9월에는 어떤 축제가 있을까

Posted by 누리나래
2018.08.27 15:06 일상

이제 8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9월이 되면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9월에 가볼만한 축제 몇곳을 소개합니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9월11~16일)

강원도 원주시 따뚜 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댄싱카니발은 국내 최대 공모형 거리 퍼레이드로 

홍콩 인도 러시아 일본 베트남 중국 등 해외팀의 민속공연과 군장병들의 웅장한 퍼레이드, 국내 시민팀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경연이 펼쳐집니다.

http://www.dynamicwonju.com/



충남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9월 7~9일)

청양 백제건강공원일원에서 열립니다.

청양의 명물인 고추와 구지자를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다양한 공연도 열립니다.

http://www.cygg.kr/ourweb/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9월 13~19일)

2018년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제18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개최된다. 상사화의 일종인 석산(꽃무릇)이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어 영광군에서는 이를 활용한 축제로 매년 9월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불갑산 상사화 축제>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불갑산(516m)은 그렇게 높지 않은 산임에도 식생이 풍부하여 천연기념물 제112호로 지정된 참식나무 군락지가 있고, 사시사철 아름다운 야생화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상사화는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다는 의미가 있는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름꽃으로 잎이 먼저 나와 6~7월에 시든 뒤 8~9월에 꽃이 핀다.

http://sangsahwa.cafe24.com/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9월 28~10월 7일)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 12개 중요무형문화재 단체공연과 중국 터키 등 12개국의 외국 탈춤공연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탈놀이 대동난장, 탈춤페스티벌 미술대전, 안동민속축제등의 공연과 나만의 탈 만들기, 전통문화참여 체험프로그램 등 

http://www.maskdance.com/home/main.asp


서천 홍원항 전어 꽃게축제 (9월1~16일)

전어 맨손잡기 체험, 홍원항 전어 깜짝 경매 등 프로그램 운영과 서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회, 구이, 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또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찜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 메뉴로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전통놀이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비눗방울놀이, 관광객 노래자랑,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등도 운영된다.

http://tour.seocheon.go.kr/tour/sub04_01_04.do


광양 전어축제 (9월14~16일)

섬진강 망덕포구 일원(주행사장: 진월면 무접섬광장 일원)

- 첫째날 : 전어가요제 예심 및 축하공연

- 둘째날 : 진월풍물단 사물놀이, 전어잡이 소리 시연, 노래교실 합창대회,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전어가요제 본선, 축하공연(소찬위 외)

- 셋째날 : 버블쇼 및 마술쇼, 통기타 그룹 공연, 국악 한마당, 난타공연,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축하공연(유진표 외), 불꽃쇼

부대행사 망덕포구 시민건강걷기 행사, 전어탈 기념사진촬영, 광양전어축제 게이트볼 대회, 전어낚시 체험, 맨손 전어잡기 체험

  - 행사장 찾아오실때: 외망마을회관 또는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845-82


서울 억새축제 (10월 12~17일)

억새꽃이 만발하는 '제16회 서울억새축제'

억새꽃이 만발하는 10월 가을하늘에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억새밭 빔 조명, 은하수터널 등 억새밭 경관조명을 연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만든다. 또한 '자연물로 만들기', '제기차기' 등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음악회와 영화제 상영 등 문화 향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가을빛 물결 추는 억새꽃 가을 하늘 아래 풍요로운 가을의 색을 만끽할 수 있으며, 억새 사이를 걸으면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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