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벽골제 새해 일출
뒤늦은 새해 일출사진입니다.
1월 1일 김제 벽골제에서의 일출모습입니다.
해마다 일출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나서기는 하지만 늘 그때마다 고생만 하고 좋은 사진을 얻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집을 나서기는 하지만 일출 명소는 거리가 너무 멀고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늘 헛고생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또 새로운 추억이 쌓이곤 합니다.
김제 벽골제는 지평선 축제때 만들어 놓은 용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언제가 사진으로 본듯해서 용의 해를 맞아 벽골제를 향했습니다.
나름 용이 승천하는듯한 묘한 기분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김제 모악산에서 찍은 일출사진입니다.
한장만 올리려니 너무 아쉬워 함께 올려놓습니다.
1월 1일 김제 벽골제에서의 일출모습입니다.
해마다 일출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나서기는 하지만 늘 그때마다 고생만 하고 좋은 사진을 얻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집을 나서기는 하지만 일출 명소는 거리가 너무 멀고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늘 헛고생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또 새로운 추억이 쌓이곤 합니다.
김제 벽골제는 지평선 축제때 만들어 놓은 용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언제가 사진으로 본듯해서 용의 해를 맞아 벽골제를 향했습니다.
나름 용이 승천하는듯한 묘한 기분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김제 모악산에서 찍은 일출사진입니다.
한장만 올리려니 너무 아쉬워 함께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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