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오토바이 굉음까지 짜증나는 여름밤

Posted by 누리나래
2011. 8. 5. 17:36 일상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현상으로 밤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큰 길가에서 가깝기 때문에 여름이면 지나가는 자동차소리가 제법 들립니다. 여러 해 지나다 보니 자동차 소리는 이젠 익숙해졌지만 여름밤 늦게 굉음을 내며 달리는 이륜차(오토바이) 소리는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주로 젊은이 들이 여름철이면 주민들 수면을 방해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륜차 폭주소리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입니다.

불법개조 이륜차클락션 소리를 크게 내기위해 불법으로 개조한 이륜차


더구나 불법으로 개조를 해서 일부러 소리를 크게내고 다니는 오토바리 폭주족들은 안전모가 안쓰고 무면허에 난폭운전, 음주운전행위까지 일삼는 다고 합니다.

경찰에서 이들 폭주족에 대해서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폭주족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은 여전한 듯 합니다.


며칠 전 우연히 밤에 친구를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경찰들이 폭주족을 단속하고 있더군요. 폭주족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과 예상 통과로에 경찰들을 집중 배치하고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같은 채증 장비를 갖추고 단속을 하고 있더군요..

이런 폭주족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잠을 못자고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교통사고라도 나게되면 여러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열대야와 함께 오토바이 굉음과도 싸워야 하는 올 여름입니다.

폭주족 단속폭주족 단속으로 경찰에 단속된 이륜차. 번호판도 달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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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희 아파트 앞쪽도, 도로가 굉장히 넓게 일직선으로 펼쳐져있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아주 양놈들땜에 미치겠습니다..

    간간히 그 앞에 카센터 오는 파란 티뷰론 양카부터

    그 주변 셀프세차장에서 몇번 본 회섹 젠쿱

    그런건 둘째치고 등록도 안된 오토바이들....

    새벽 1,2시에도 우와아아아아아아앙 거리면서 다니니까.. 이거 뭐.. 어쩔 수 없더라구요
  2.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괴롭게 하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렇게 개조가지 하지는 않았겠죠..^^
  3. 저같은 강원도촌넘에게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열대야도 별로 없는데다.....
    • 저도 작은 도시 살고 있는데도 저렇습니다..강원도 사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