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설경
서행안 지방은 다른 내륙 지방에 비해 눈이 많이 오는 편입니다.
저도 서해안 지역에 살고 있지만 유독 고창은 눈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창지역을 여행하면서 선운사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겠죠.
선운사를 자주 가는 편인데 올 겨울에는 이상하게 갈때마다 눈이 와서 운전하는데 애를 먹고있습니다.
지난 설날에도 고창 선운사에는 전날부터 눈이 왔었습니다.
많이 온것은 아니지만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길이 얼어붙어서 곳곳에 교통사고가 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선운사는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에는 유독 설경이 눈에 만이 들어 오네요.
선운사 설경모습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하시죠.
살짝 얼었는데 그 밑으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멋진 단풍으로 많은 분들이 사진찍는 곳인데 설경도 좋아보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돌담이 박물관 담장입니다.
3년전인가 눈 때문에 차를 빼내지 못해 엄청 고생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안쪽에서 찍었습니다.
마침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예쁜 눈꽃이 피어 있네요.
거의 사람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나무에는 아직까지 감이 달려있습니다.
저도 서해안 지역에 살고 있지만 유독 고창은 눈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창지역을 여행하면서 선운사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겠죠.
선운사를 자주 가는 편인데 올 겨울에는 이상하게 갈때마다 눈이 와서 운전하는데 애를 먹고있습니다.
지난 설날에도 고창 선운사에는 전날부터 눈이 왔었습니다.
많이 온것은 아니지만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길이 얼어붙어서 곳곳에 교통사고가 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선운사는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에는 유독 설경이 눈에 만이 들어 오네요.
선운사 설경모습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하시죠.
도솔천의 모습입니다.
살짝 얼었는데 그 밑으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멋진 단풍으로 많은 분들이 사진찍는 곳인데 설경도 좋아보입니다.
도솔천 한가운데는 아직 얼음이 얼지않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주차하는 박물관 입구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돌담이 박물관 담장입니다.
3년전인가 눈 때문에 차를 빼내지 못해 엄청 고생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선운사 박물관 담장입니다.
안쪽에서 찍었습니다.
마침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예쁜 눈꽃이 피어 있네요.
선운사 경내의 모습입니다.
거의 사람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나무에는 아직까지 감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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