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보석과 사랑을 나누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 출품작 감상하세요.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축제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전국국화작품경진대회 작품입니다
지난 포스트 보기 국화향기에취해 보세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총 120,000만점의 국화가 전시되고 있고 꽃송이로는 천만송이라고 합니다.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에는 총 50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국무총리, 장관 상등 시상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라고 하는 데 저는 처음 보게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관람의 편의와 작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람객을 제한하는 바람에 30분정도 땡볕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줄서있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수석에 국화를 심고 노락색 국화로 동해바다를 표현했네요..아직 파란색 국화는 없는가 봅니다.
화분 1개로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에 그져 감탄만 하고 왔습니다.
강제로 철사로 식물을 압박해서 형상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식물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거같아서 분재를 썩 내켜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들은 고목이나 수석같은 것에 국화를 심어서 작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꽃의 크기도 일정하고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작품입니다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축제 포스트입니다.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전국국화작품경진대회 작품입니다
지난 포스트 보기 국화향기에취해 보세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총 120,000만점의 국화가 전시되고 있고 꽃송이로는 천만송이라고 합니다.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에는 총 50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국무총리, 장관 상등 시상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라고 하는 데 저는 처음 보게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관람의 편의와 작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람객을 제한하는 바람에 30분정도 땡볕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 전시장 입구모습입니다 .
줄서있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시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중앙에는 대형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양옆으로는 비교적 소형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 제일 먼저 만난 작품입니다. 작품제목은 독도사랑이군요.
수석에 국화를 심고 노락색 국화로 동해바다를 표현했네요..아직 파란색 국화는 없는가 봅니다.
▲ 깊은 산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나무를 국화로 대신하고 꽃은 피우지 않았네요.
▲ 입국이라는 개량종 국화로 거대한 평상만한 작품입니다.
화분 1개로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에 그져 감탄만 하고 왔습니다.
▲ 분재 작품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제로 철사로 식물을 압박해서 형상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식물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거같아서 분재를 썩 내켜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들은 고목이나 수석같은 것에 국화를 심어서 작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익산시장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꽃의 크기도 일정하고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작품입니다
▲ 5층탑을 표현한 작품도 보입니다.
▲ 아마 해마를 표현한것 같습니다. 2개가 한세트의 작품같아 보입니다.
▲ 모두 화분 하나에서 이렇게 훌륭한 꽃을 피워냅니다.
▲ 안쪽에서 사진찍으면 좋을것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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