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들어가는 끝없는 지평선 코스모스 길

Posted by 누리나래
2011. 9. 27. 11:47 사진
지난번 고창을 다녀오다 김제를 다녀올일이 있어 곡식이 익어가는 김제 평야를 드라이브 했습니다.
예전에는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 충남의 서천길을 달렸는데 이제는 김제 벽골제 길이 주된 드라이브 코스가 된것 같습니다.

김제시에서 지평선 축제에 맞추어 길가에 코스모스를 심어 놓았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선 김제 코스모스길을 드라이브하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습니다.

코스모스길

▲ 김제 황금 들녘 코스모스 길입니다.
   끝이 안보이는 곧게 뻗은 길에 코스모스가 장관입니다.


코스모스 길 2

▲ 끝없는 김제 황금들녘에 나락이 익어갑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농사 작황이 어떨지 모르지만 예년이상은 돼 보입니다.

코스모스 길 3

▲ 코스모스 길은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코스모스와 황금들녁

▲ 아직 황금 들녘은 아니지만 코스모스와 잘 어울립니다.

코스모스 길 황금들녁

▲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김제 벽골제에서 올해도 9월 29일부터 지평선 축제가 열립니다.
   지평선 축제에 자원봉사하시는 지인들이 꼭 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올해도 어김없이 지평선 축제장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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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오래전에 벽골제를 다녀온적이 있었죠..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는데 벽골제는 차가 밀려 별로였는데 이길은 너무 좋았엇죠..
    • 저도 가끔 이길을 드라이브 코스로 이용하고 합니다..^^
  2. 햐~~ 풍요로운 들녘의 코스모스길... 정말 멋지네요.
    드라이브 기분, 최고일것 같습니다.^^
    • 기분전환에는 최고입니다 차들도 많지 않아 적격이죠..^^
  3. 오오~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네요. :)
    • 요즘에는 여름코스모스도 많지만 벽골제주변에는 가을이 절정입니다..^^
  4. 정말 장관이네요.....
    김제 표지판을 보면서...

    한번 평야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긴했는데...
    이런 모습일것이라고는 생각못했어요....

    • 오늘 고속도로를 달려보니 온통 들녁이 황금색으로 변해잇더군요..기회가 닿으면 한번 다녀가세요..^^
  5. 고향냄새 물신 풍기는 코스모스길 구경 잘하고 갑니다.
  6. 저는 가을이면 이런 풍경을 보고 찍고자 일부러 국도로 우회해서 운전을 합니다.
    처가가 고창인데...김제평야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제 막 개설했습니다.
    티스토리나 페이지 http://www.facebook.com/bbgwoo 에 오셔서 좋아요
    눌러서 페북 이웃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 처가가 고창이시군요..좋은 곳이죠..
      고창에 살지는 않지만 일때문에 선운사에 자주 갑니다.
      지난주는 선운사에서 살다시피 했죠..
      자주 뵙겠습니다..^^
  7. 가을정취가 물씬풍기는 사진들이군요.
    가을향에 푹 젖어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8. 아 황금빛들녁이 보고싶군요...
    • 댓글 확인이 늦엇습니다..지금은 한창 추수가 한창입니다..^^